한국일보: ‘이민개혁 촉구 버스투어’기금모금 시작

한인학생 5명 포함 12일 간 7개주 돌아

5개월째 중단상태인 추방유예 확대정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드림버스 전국 횡단 캠페인’을 앞두고 한인 청소년들이 기금모금을 시작했다.

‘드림버스 전국 횡단 캠페인’은 불법체류 신분 한인 학생 5명을 포함한 이민자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버스를 타고 7개 주를 순회하며 청소년 추방 유예조치(DACA) 확대와 부모 추방유예(DAPA) 실시 등 이민개혁을 촉구하기 위한 12일 간의 전국 투어 캠페인이다. 이번 투어는 27일 워싱턴 DC에서 출발하여 다음 달 8월7일 끝을 맺는다.

드림버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한인 학생들과 미교협, 민족학교 등은 17일 성공적인 캠페인을 위해 기금모금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활동 기금모금을 위해 한인타운 지역을 돌며 모금활동을 벌인다.

12일간의 버스투어를 통해 한인 학생들은 이민자 교회와 커뮤니티센터, 한인회, 지역 정치인 등을 방문해 추방유예 정책의 당위성을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최경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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