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이더 디씨와 버지니아에서 정부 관계자 만나고 국회 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 가져

보도자료
2015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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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이더 디씨와 버지니아에서 정부 관계자, 커뮤니티 및 단체 후원자들을 만나고 국회 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 가져

워싱턴 디씨 — 2015년 7월 28일 오전, 드림 전국 횡단 캠페인 팀이 국회 의사당 앞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12일 간의 내셔널 버스 투어를 시작했다. 또한 드림라이더들은 이 날 오후 버지니아 폴스 처치(Falls Church)의 까사 드 버지니아 사무실에서 이민 권익 리더들을 만나 그들의 이민사, 가족과 국가에 대한 희망, 그리고 얼마나 젊은이들이 사회 변화와 인종 정의의 주역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7월 27일에는 젊은이들이 변화의 주역이 될 수 있다고 믿는 타 단체의 파트너들, 커뮤니티 리더들, 그리고 캠페인 후원자들을 만나 아동 추방 유예 정책(DACA)과 프로파일링 등 아시아계, 라틴계, 그리고 아프리카계 이민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에 관해 논의하였다. 이 날 저녁에는 워싱턴 디씨의 국제서비스노동자조합 사무실에서 DACA Hour 기금 행사를 열어 버스 투어를 위해 목표했던 15,000달러의 기금 모금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7.28.2015_presser in DC의회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코커스 의장이자 드림 전국 횡단 캠페인의 후원자인 주디 추 의원은 다음과 같이 지지의 말을 전했다. “미교협과 드림 전국 횡단 캠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이 용감한 젊은이들은 대통령의 이민 정책이 왜 중요한가를 모두에게 상기시켜 주기 위해 길을 떠난다.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에게 이민 정책은 그들이 학업을 마치기 위한, 일을 지속하기 위한, 뿌리를 내리기 위한, 그리고 그들이 집으로 여겨 온 유일한 국가에 기여하기 위한 안전과 직결된다. 나는 그들의 용기 있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른 서류미비 청년들로 하여금 그늘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한편,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폭넓은 이민 개혁 조치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드림 라이더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David Han, Dream Rider from Los Angeles, said: “For this Dream Riders bus tour, I would like to build a bigger and stronger immigrant community so that we can come together to be one voice and inspire others to stand together. Inspiration builds bigger and stronger communities.”

로스엔젤레스에서 온 캠페인 참가자 레티시아 벨레즈는 “젊은이들이 그들의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고무하고자 캠페인에 참가하게 되었다. 나는 운동가이며 모두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우고 있다. 나는 이민자로서의 나의 권리를 신뢰하며 피부색과 민족성 그 어느 것도 나의 미래를 결정할 수 없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미교협 국장 윤대중은 “우리는 커뮤니티의 의미있는 변화의 주역으로 나아가고자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펜실베니아, 텍사스, 그리고 버지니아에서 온 우리의 젊은 리더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드림라이더들은 그들의 또래 및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민에 얽힌 개인적인 이야기, 인종 정의, 그리고 우리 공동체에서 유권자의 힘을 길러야 하는 필요성에 관해 얘기할 것이다. 그 대화를 통해 우리는 커뮤니티의 운동과 시민 참여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이번 여름 진보적 리더의 새로운 세대를 길러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제서비스노동자조합의 부대표 로시오 산즈는 “우리는 오늘의 젊은 리더들을 정마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들은 우리가 듣고 있고 또 싸우고 있는 이민자들의 현재의 승리와 과거의 경험을 들려줄 준비가 되어 있는 미국의 새로운 얼굴을 대변한다”고 밝혔다.

Children Over Politics의 공동 창시자 벨 로페즈는 “1년 전 오늘, 감금센터에서 비인간적인 상황에 놓여 있는 이민자 자녀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여러 청소년들과 함께 5일 간 금식을 했다. 1년이 지난 오늘, 우리의 또 다른 청소년들 및 미교협의 젊은이들과 더불어 그들의 커뮤니티와 세상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또 하나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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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소개

지난 2013년, 미교협, 한인문화마당집, 그리고 민족학교는 청소년 추방 유예 정책 발표 1주년을 맞이하여 아시아 태평양계 이민자들의 목소리를 드높이고자 첫번째 드림라이더 전국 횡단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2015년 드림 전국 버스 투어는 드림라이더 캠페인의 두번째 도전으로서, 이민자 가족들의 경험과 기여를 우리의 커뮤니티에 알리고, 유색 인종 및 이민자들의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변화의 주역이 될 젊은이들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정치 너머의 아이들 (Children Over Politics, COP)’은 청소년 주도의 조직입니다. 국제서비스업노동조합 구성원의 자녀들 및 협력 단체들의 자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이 청소년들은 갱단의 폭력에서 벗어나고자 고국에서 도망쳐 온 살바도르 청소년을 위해 금식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경찰의 폭력을 경험했거나 임금 도난, 저임금에 직면한 부모들, 그리고 여타 사회 및 경제 정의 관련 이슈의 해결을 위해 연대해오고 있습니다.

드림 전국 횡단 캠페인은 워싱턴에서 출발하여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플로리다, 앨러바마, 루이지애나, 그리고 텍사스를 경유하게 되며 2015년 7월 27일 월요일에 시작하여 2015년 8월 7일 금요일에 그 여정을 마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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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는 주요 사회정의문제들에 대한 미주한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지역봉사단체로서 1994년 설립되었습니다. 미교협은 아난데일과 버지니아, 엘에이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교협의 연합단체로는 시카고의 한인교육문화마당집(KRCC)과 엘에이와 오렌지카운티의 민족학교(KRC)가 있습니다.

국제서비스업노동조합(SEIU)은 미국, 캐나다 그리고 푸에르토리코에 약 2백만 명의 다양한 멤버를 두고 있습니다. SEIU 멤버들은 모두의 힘을 합하면 보다 나은 임금 조건과 혜택, 그리고 보다 나은 커뮤니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보건산업, 공공 영역 그리고 사적 영역에 종사하고 있으며, 단지 회사와 부 만이 아닌 보다 모두에게 이로운 정의 사회와 경제를 만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국제서비스업노동조합 서비스노동자연합 서부지부는 캘리포니아에서 일하는 4만 명 이상의 청소부, 경비원, 공항 근로자, 그리고 그 외 사업체 서비스 노동자들을 대변합니다.

국제서비스업노동조합 캘리포니아주위원회는 캘리포니아 내 70만 명 이상의 멤버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2백만 명의 멤버로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노동조합인 국제서비스업노동조합의 일부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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